(무안=뉴스1) 김진환 기자 = 박한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18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읽는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5.1.18/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제주항공사고참사합동추모식무안국제공항관련 사진사고현장 바라보는 유가족"나는 어떻게 살라고"…사고현장 찾은 여객기 참사 유족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앞두고 사고현장 찾은 유가족김진환 기자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아름다움아이브 장원영, 샤랄라 여신아이브 안유진, 클로즈업을 부르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