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7일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에 한남4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합동홍보설명회 및 임시총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건설업계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으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결과가 18일 발표된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가 약 1조5천억원대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2025.1.17/뉴스1
sowon@news1.kr
건설업계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으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결과가 18일 발표된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가 약 1조5천억원대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2025.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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