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방위사업청은 국산 해병대 상륙공격헬기(MAH) 시제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MAH는 수리온 기반 국산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국산 소형무장헬기(LAH)에서 입증된 최신 항전 및 무장체계를 적용했다.
첫 시험비행에선 15분간 이륙 및 제자리 비행, 전진 비행, 측면 비행, 좌우 방향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AH)의 비행모습 CG. (방위사업청 제공) 2025.1.15/뉴스1
photo@news1.kr
MAH는 수리온 기반 국산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국산 소형무장헬기(LAH)에서 입증된 최신 항전 및 무장체계를 적용했다.
첫 시험비행에선 15분간 이륙 및 제자리 비행, 전진 비행, 측면 비행, 좌우 방향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AH)의 비행모습 CG. (방위사업청 제공) 2025.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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