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100도를 넘어 101.1도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2일 시작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4497억 원 모금이 목표였다. 2025.1.14/뉴스1
pjh2035@news1.kr
지난해 12월 2일 시작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4497억 원 모금이 목표였다. 2025.1.14/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