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4일 오후 대구 북구 노원동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북구청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2025.1.14/뉴스1
jsgong@news1.kr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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