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 구자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구자철은 2010년 제주의 준우승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그 활약을 토대로 이듬해인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맹활약을 펼쳤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끌었다. 2025.1.14/뉴스1
phonalist@news1.kr
구자철은 2010년 제주의 준우승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그 활약을 토대로 이듬해인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맹활약을 펼쳤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끌었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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