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여객선터미널 인근에서 부두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인 탐해 3호(6000톤급)의 접안 부두공사가 진행 중이다.
탐해3호는 국비 1810억원으로 투입된 3D‧4D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으로 2023년 12월 퇴역한 탐해2호를 대신해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되며 접안부두는 올 2월 말 길이 120m로 준공 될 예정이다. 2025.1.14/뉴스1
choi119@news1.kr
탐해3호는 국비 1810억원으로 투입된 3D‧4D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으로 2023년 12월 퇴역한 탐해2호를 대신해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되며 접안부두는 올 2월 말 길이 120m로 준공 될 예정이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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