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연대 회장과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채해병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5.1.10/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채해병박정훈관련 사진특검 조사 향하는 김계환 전 사령관김계환 전 사령관, 순직해병특검 출석특검 들어서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안은나 기자 31.9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사랑의 온도탑 '31.9도'사랑의 온도탑 '31.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