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사과 등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설을 맞아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계획이다. 2025.1.8/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농식축산식품부성수품마트유통배추무과일관련 사진정부, 설 명절 대책 발표 예정당정, 설 맞아 성수품 공급확대 나선다정부, 설 맞아 성수품 공급확대 계획김도우 기자 킨텍스에서 열린 카페디저트페어커피, 기다림의 여유'카페에 필요한 용품들이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