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 활동가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한에 즈음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평통사는 국가 전체가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로 혼란한 상황임에도 자국의 패권적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한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2025.1.6/뉴스1
pjh2035@news1.kr
평통사는 국가 전체가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로 혼란한 상황임에도 자국의 패권적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한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202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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