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025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남구 호미곶해맞이 광장에 설치된 전남 무안국제공항 추모 벽에 앞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이날 포항시는 새해 해맞이행사 공식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포항시제공) 2025.1/1/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이강덕시장호미곶무안공항참사추모벽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