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IBK기업은행 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에 노조의 요구사항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노조는 오는 27일 총파업을 통해 모든 지점의 영업활동을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은행이 차별임금·체불임금 등에 대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2024.12.26/뉴스1
juanito@news1.kr
노조는 오는 27일 총파업을 통해 모든 지점의 영업활동을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은행이 차별임금·체불임금 등에 대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2024.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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