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어린이가 성탄트리에 소원지를 달고 있다. 2024.12.2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성탄절명동크리스마스관련 사진크리스마스 맞아 북적이는 명동따뜻한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맞아 인파 가득한 명동구윤성 기자 '눈물의 헌화'책임규명 촉구하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 단체'슬픔이 슬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