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고 밝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차장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2.11/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중앙지검고발장관련 사진고발장 들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수처에 문 전 대통령 고발장 접수문 전 대통령 고발장 접수 앞서 기자회견하는 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황기선 기자 10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양국 관계의 앞날은?'한일 위안부 합의 10년…펜스에 갇힌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