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 등의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287명 중 찬성 210표, 반대 63표, 기권 14인으로로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내란 행위 상설특검 요구안)을 가결·통과시켰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콜록콜록' 10명 중 1명꼴 독감…설 연휴 최대 고비[그래픽]고양~의정부 '교외선' 노선[오늘의 그래픽]온누리 할인율 15%…KTX·SRT 역귀성 40% 인하김초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콜록콜록' 10명 중 1명꼴 독감…설 연휴 최대 고비[그래픽] 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추이[그래픽] 인플루엔자 환자수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