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 한강 작가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표현해 만든 드레스 제작 진행 과정이 전시돼 있다.
하얀색과 검정색, 무채색의 이 드레스에는 한강 작가 작품 속 구절이 새겨져 있다. 2024.12.8/뉴스1
pjh2580@news1.kr
하얀색과 검정색, 무채색의 이 드레스에는 한강 작가 작품 속 구절이 새겨져 있다. 2024.12.8/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