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서울역 전광판에 KTX 운행 취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으며 코레일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2024.12.5/뉴스1
phonalist@news1.kr
철도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으며 코레일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2024.12.5/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