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돈봉투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창원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2.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서영교관련 사진심우정 검찰총장·김주현 전 민정수석 비화폰 통화 기자회견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두 차례 비화폰 통화한 심우정 검찰총장심우정 검찰총장·김주현 전 민정수석 비화폰 통화 밝히는 與 진상조사단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