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구자근 국민의힘 간사가 '법무부, 검찰, 경찰-각종 수사활동비, 지원비 삭감' 등이 적힌 메모를 들고 있다. 이날 예산소위에서 야당 주도로 정부 예산안 감액안이 통과됐다. 2024.11.29/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예결위여야예산안은나 기자 '긴장'개표 기다리는 여야탄핵안 가결 알리는 우원식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