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창립 31주년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인 '스타세일'을 알리고 있다.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위주로 할인이 진행된다.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 대광어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되며, 브랜드 한우는 행사 카드로 결제시 30% 할인 판매한다. 딸기는 11월 29일부터 3일간 전 품목 5000원 할인한다. 2024.11.28/뉴스1
pjh2580@news1.kr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위주로 할인이 진행된다.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 대광어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되며, 브랜드 한우는 행사 카드로 결제시 30% 할인 판매한다. 딸기는 11월 29일부터 3일간 전 품목 5000원 할인한다. 2024.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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