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검찰이 27일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범수 사무총장이 중앙당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27/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서범수국민의힘당사관련 사진서범수 총장 얘기 듣는 한동훈 대표대화하는 한동훈·서범수대화하는 한동훈·서범수김명섭 기자 전세계 자율주행 전문가, 국제기준 제정 논의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시스템 전문가기술그룹 회의 개최12월 동행축제 상인들과 대화하는 오영주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