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체 화웨이가 자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와 합작한 아이토 M9 전동화 SUV가 지난달 15일 프랑스 파리의 2024 파리 오토쇼에 전시된 모습. 2024.10.15.ⓒ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포토] 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포토]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영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