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오른쪽)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2/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MAMAMAMA어워즈마마아이즈안유진장원영관련 사진주윤발, 홍콩 아파트 화재 희생자들 추모주윤발, 감동주는 MAMA 시상자에스파, 화려한 퍼포먼스권현진 기자 '하하'하 웃음 짓게 만드는 볼 하트구성환, MBC 방송연예대상 참석하하, 우리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