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오세웅 유한양행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서 '오픈이노베이션 R&D 전략과 3세대 폐암치료제 개발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2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gbf2024뉴스1글로벌바이오포럼관련 사진'바이오 투자와 제도 개선' 토론회'바이오 투자와 제도 개선' 토론회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정순욱 이사김진환 기자 2025 올스타 게임,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나눔 올스타, 8대6 승리!김형준·김서현, 깔끔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