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2024 MAMA AWARDS'를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이혜성권현진 기자 이지혜·문재완 부부, 알콩달콩 하트이지혜·문재완 부부, SBS 연예대상 참석이현이·홍성기, 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