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뉴스1) 장수영 기자 = 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에 앞서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11.10/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국가대표프리미어12류중일호대만장수영 기자 [희망2026]경계 근무도 AI 시대[희망2026]철책 근무 이상무[희망2026]빈틈 없는 경계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