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24년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체험 축제 - 디지털 풍류'를 찾은 시민들이 통명전에서 헌종무신진찬의궤의 진찬례와 야진찬례를 AR로 만든 실감의궤: 연향을 체험하고 있다. 2024.11.7/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창경궁2024년국가유산디지털콘텐츠체험축제디지털풍류관련 사진창경궁에서 즐기는 디지털 풍류실감의궤: 연향 '태블릿을 통해 AR체험'실감의궤: 연향 '태블릿을 통해 AR체험'김진환 기자 오세훈 시장, 명분없는 비상계엄, 가담자에 분명한 책임 물어야오세훈 시장, 비상계엄 선포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인사하는 오세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