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 퍼포먼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황주호 한수원 사장, 강성현 영진테크윈 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채림 현대건설 매니저, 윤 대통령, 김현우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황영분 지역주민 대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대통령실 제공) 2024.10.30/뉴스1
sowon@news1.kr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 퍼포먼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황주호 한수원 사장, 강성현 영진테크윈 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채림 현대건설 매니저, 윤 대통령, 김현우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황영분 지역주민 대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대통령실 제공) 2024.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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