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김태군이 3회초 2사 만루 상황 만루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2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2024KBO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4차전KIA타이거즈삼성라이온즈관련 사진우승 자축하는 기아 타이거즈기아 타이거즈 7년 만에 KS 우승…'V12' 금자탑'우승 트로피는 호랑이 품으로'김진환 기자 코스피 지수, 하루만에 반등 3년5개월만 2,940대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3년5개월만 2,940대…코스닥도 상승코스피 지수, 하루만에 반등 3년5개월만 2,9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