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시민들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2024.10.25/뉴스1
pjh2580@news1.kr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2024.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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