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에서 방장 정여스님(왼쪽), 주지 정오스님(오른쪽)과 함께 선물 받은 '무구무애(無垢無碍)' 문구가 적힌 족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2/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범어사부산송원영 기자 호주 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美 민주당,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美 민주,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