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여론조사 비용 불법 조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왼쪽부터 강혜경 씨,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심우정 검찰총장,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 2024.10.21/뉴스1
coinlocker@news1.kr
왼쪽부터 강혜경 씨,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심우정 검찰총장,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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