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ADAC 심 레이싱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 심 레이싱(SIM Racing) e스포츠 대회인 '현대 N 버츄얼 컵'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심 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의 서킷을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현대 N은 21일부터 한국·중국·미국·유럽 등 4개 권역에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고 내년 1월 11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심 레이싱 엑스포 현장 방문 고객들이 아세토 코르사로 아반떼 N TCR을 체험하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20/뉴스1
pjh2580@news1.kr
심 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의 서킷을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현대 N은 21일부터 한국·중국·미국·유럽 등 4개 권역에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고 내년 1월 11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심 레이싱 엑스포 현장 방문 고객들이 아세토 코르사로 아반떼 N TCR을 체험하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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