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과 김민덕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K리그축구관련 사진린가드 '굿바이 K리그'물러나는 수원FC페널티킥 넣는 싸박황기선 기자 10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일 위안부 합의 10년…'양국 관계의 앞날은?'한일 위안부 합의 10년…펜스에 갇힌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