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역사왜곡 교과서로 공부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 572인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12/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역사교과서진보당기자회견장수영 기자 LG 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LG 유플러스, 익시오 서비스 이용자 36명 통화정보 유출'익시오' 사용자 통화정보 유출 사고 발생한 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