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어린이가 일상 언어로 새로운 훈민정음 용자례를 만들어 보는 '내가 쓰는 ㅎㅁㅈㅇ - 훈민정음 용자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성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적고 있다. 2024.10.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한글날훈민정음대구간송미술관공정식 기자 '제18회 달서구민의 날' 축하 퍼포먼스우리는 자랑스러운 대구 달서구민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구민의 날 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