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에 경증 환자 진료 제한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경증환자를 많이 받고 있는 대형병원이 본래의 기능에 맞게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024.9.30/뉴스1
kysplanet@news1.kr
정부는 경증환자를 많이 받고 있는 대형병원이 본래의 기능에 맞게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024.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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