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러시아 다리아 카사트키나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브라질 베아트리츠 하다드 마이아와의 경기에서 실책을 하자 자책하고 있다. 2024.9.2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테니스하나은행김성진 기자 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도심에 뜬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