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전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추석 연휴가 끝나고 산더미처럼 수북이 쌓인 선물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하기 위해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4.9.1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명절선물재활용스티로폼관련 사진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대란해결책 없나? 명절 스티로폼 쓰레기설 명절 끝자락, 스티로폼 쓰레기 가득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