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폭염과 정체 뚫고 집으로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서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서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곳곳이 귀경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지방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2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50분이 걸리고 있다. 2024.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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