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가 13일 오전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3/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의정갈등김태근가톨릭중앙의료원전공의대한의사협회의협구윤성 기자 물러나는 수원FC페널티킥 넣는 싸박싸박,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