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이 채소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4인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 4969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간 비용은 차이는 시장의 경우 19만 5053원, 대형유통업체는 20만 9636원으로 시장이 약 7% 저렴하다. 2024.9.12/뉴스1
presy@news1.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4인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 4969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간 비용은 차이는 시장의 경우 19만 5053원, 대형유통업체는 20만 9636원으로 시장이 약 7% 저렴하다.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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