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세이라트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알자니 학교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14명이 숨진 것으로 팔레스타인 당국이 집계했다. 사진은 학교 운영 주체인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관계자들이 피해 현장을 조사하는 모습. 2024.09.11.ⓒ AFP=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