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폭염 속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다 온열질환으로 숨진 설치기사 양모(27)씨의 어머니가 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고용노동청 앞에 마련된 양씨의 분향소에서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다. 2024.9.3/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푸른하늘 아래서 웃는 어린이들푸른 하늘의 날 캠페인추석 선물용 배 고르는 과수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