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추석을 앞둔 2일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와인 매장에서 모델들이 7억원 상당의 '샤토 페트뤼스 버티컬 컬렉션'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프랑스 보르도 뽀므롤 지역에서도 푸른 점토질의 특별한 떼루아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1대 교황인 베드로의 초상화와 천국의 열쇠를 상징하는 레이블을 사용해 소장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4.9.2/뉴스1
pjh2580@news1.kr
롯데백화점은 프랑스 보르도 뽀므롤 지역에서도 푸른 점토질의 특별한 떼루아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1대 교황인 베드로의 초상화와 천국의 열쇠를 상징하는 레이블을 사용해 소장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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