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김명섭 기자 =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유하은(숙명여고)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20/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WKBL드래프트관련 사진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트라이아웃김명섭 기자 원주 DB, 승리는 우리의 것승리의 기쁨 누리는 원주 DB원주 DB, 크리스마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