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김진환 기자 = '몬스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 데스티니 우도지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조합을 맞추며 후반 43분 무릎을 잠시 부여잡은 뒤 교체될 때까지 약 88분을 소화했다.
ⓒ 로이터=뉴스1
이날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조합을 맞추며 후반 43분 무릎을 잠시 부여잡은 뒤 교체될 때까지 약 88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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