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공동묘역에서 열린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행사'를 마치고 공동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4.8.8/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선감학원공동묘역개토유해발굴관련 기사선감학원 공동묘역 둘러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발굴 본격 착수선감학원 희생자 공동묘역 둘러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김영운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남아日위안부 피해자 또 별세…생존자 8명으로 줄어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