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1) 김진환 기자 =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두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24.8.6/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산불로 생산 60% 감소 전망… '영덕 송이버섯' 더이상 먹기 힘들어진다'전국 최대 송이 생산' 영덕군, 산불로 60% 이상 감소 예상산불로 생산 60% 감소 전망… '영덕 송이버섯' 먹기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