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북한 박솔금 선수가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여자 자유형 자유형 68kg급 16강 경기에서 몰도바의 이리나 린가치 선수와 자웅을 겨루고 있다. 2024.8.5/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레슬링박솔금관련 사진기회 찾는 北 박솔금北 박솔금 '빈틈을 찾아라'기회 잡은 北 박솔금박정호 기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향하는 국민의힘국민의힘, 中 칭화대 석사 과정 총리 후보자의 2009~2010 활동내역 공개총리 후보자 해명에 근거 자료 압박 나선 국민의힘